서울 중랑 장미축제 장미공원 중랑천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5월은 장미의 계절로 따뜻한 날씨와 다양한 색깔의 꽃과 함께 우리에게 향기도 선사하니 장미축제 다녀오는 건 힐링이 아니지 싶었답니다 그렇게 저희집에서도 전철 대중교통을 타고 1시간 넘게 걸려 도착을 한 중랑 장미터널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10시 전에 도착을 했는데도 따가운 햇살로 인해 얼굴에서 땀이 났답니다 아.. 나보다 부지런한 사람들 모두 중랑 장미공원에 모였나봐... 중랑 장미축제 장미공원 중랑천을 가려면 모자는 필수... 양산은 접었다 폈다.. 번거롭고 선글라스는 땀이 나고 시야가 답답 챙있는 모자가 최고~~ 5월 22일까지가 장미축제 기간이지만 이 시간이 지나도 중랑 장미축제는 계속 이어지고 무료~~ 랍니다 그러니 사람이 많은 주말보..